천국의 창

나는 이 음악을 통해 천국의 창문을 보았다. 그 창 안에는 작은 새가 한마리 웅크리고 앉아서 슬프게 울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우울해졌다.

새는 그렇게 한참을 웅크리고 있다가 작은 날개를 펴고 창밖으로 날아갔다. 이 세상 속으로

글쓴이: sarang

가영, 혁 그리고 한영이 아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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