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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할까 생각했다.

머리 속에 들어 있는 쓸 데 없는 생각들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.
이걸 할까? 저걸 할까?
아무 생각 없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려 놓자. 그렇다고 쓰레기통을 만들 필요는 없다.

나 개인의 잡다스러움을 모아 보기로하자.